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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전문과 이범희 교수가 5월 23일 열린 제7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연간 1만 명 이상의 희귀질환자를 진료하며 희귀유전 질환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 수행 등 희귀질환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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