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감염내과 배성만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원은정 교수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배성만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원은정 교수가 7월 6일부터 3일간 열린 제19차 아시아태평양 임상미생물감염학회 및 대한임상미생물학회 제26차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구연상을 받았다.
배 교수는 ‘국내 지역사회 획득 메티실린 감수성 황색 포도알균 ST72의 임상적 미생물학적 특성’을 주제로, 원 교수는 ‘만성 폐질환 환자에서 역류성 식도염에 따른 하부 호흡기 마이크로바이옴 프로파일링 분석’을 주제로 각각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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