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증성 장질환 센터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1회 염증성 장질환 센터 심포지엄이 8월 27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4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염증성 장질환의 전형적ㆍ비전형적 내시경 소견 및 초기병변 관리 전략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의 감량 및 중단 전략의 필요성 ▲피하 생물학제제의 임상 활용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소아청소년 염증성 장질환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 유용한 임상 지침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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