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5일 열린 2023년 상반기 의무기록 작성 우수 전공의 시상식에서 이제환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 의무기록 작성 우수 전공의 시상이 9월 5일 열렸다. 의무기록 작성 우수 전공의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재원 환자를 대상으로 작성한 의무기록 건수 및 완결률 등 지표를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최우수 레지던트에는 내과 김형록 레지던트와 산부인과 채아영 레지던트가, 우수 레지던트에는 내과 곽나경 레지던트 등 12명이, 우수 인턴에는 교육수련실 나혜준 인턴이 선정됐다. 최우수 레지던트는 60만 원, 우수 레지던트와 인턴은 3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서울아산병원은 정확한 의무기록 작성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에는 의무기록 작성 우수 레지던트와 우수 진료과, 9월에는 의무기록 작성 우수 레지던트와 우수 인턴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최우수 레지던트
김형록(내과) 채아영(산부인과)
우수 레지던트
내과계
강소임(소아청소년과) 곽나경(내과) 김진아(정신건강의학과) 이효영(신경과) 정재원(가정의학과) 최은영(재활의학과)
외과계
박재현(신경외과) 박진수(외과) 신동률(비뇨의학과) 오지혜(성형외과) 이가영(이비인후과) 홍준형(정형외과)
우수 인턴
나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