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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왼쪽부터) 비뇨의학과 임범진 교수, 조재영 레지던트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임범진 교수, 조재영 레지던트가 8월 26일 열린 제36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임 교수와 조 레지던트는 ‘고위험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서의 아비라테론 치료에 대한 경과 예측 인자’를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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