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일 시행된 재난 대비 종합 모의훈련에서 대피지원반 직원들이 에어 스트레처를 이용해 환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이 11월 1일 재난 대비 종합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송파경찰서, 방이119안전센터, 제210보병여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원내 흉기 난동 발생 시 난동자 제압 및 피해자 응급 처치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 시 군·경 출동 및 환자 대피 ▲투석실 인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환자 대피 등 3가지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이제환 진료부원장, 임종진 관리부원장, 김명숙 간호부원장등 재난대책본부 종합상황실 위원과 주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실 구성 훈련과 임무 교육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