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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픔에 더 취약하기도 하지만, 부모님과 떨어져 있다는 불안감에 마음까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환아들의 아픔과 외로움을 달래고, 꿈과 희망을 지켜주기 위해 365일 24시간 잠들지 않고 움직이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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