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암병원간호1·2팀 의료진이 12월 2일 열린 대한종양간호학회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암병원간호2팀 원영화 유닛 매니저는 ‘암환자를 돌보는 외래간호사의 간호역량과 전문직 자아개념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종양간호우수연구계획서상을, 암병원간호1팀 정주리 과장은 ‘식도암 수술환자의 증상, 불안, 우울 및 삶의 질의 변화’를 주제로 우수상을, 암병원간호2팀 송지현 주임은 ‘일상급병원 의료인의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지식정도와 임상적용 시 어려움’을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