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의료 서울아산병원, 심장질환 ‘진료 질 관리체계’ 구축 2024.01.01

▲ 심장질환 ACCS 구축 종료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이 심장질환을 대상으로 한 3기 질환별 질 관리체계(ACCS, Asan Clinical Care Standard) 구축을 최근 완료했다. 암질환에 이어 진행된 3기 ACCS 구축은 2023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심방세동 ▲대동맥질환 ▲하지말초동맥질환 ▲대동맥판협착증에 대한 진료프로그램, 임상진료가이드라인, 진료성과지표가 개발됐다. 또한 심장병원 임상과를 중심으로 진료질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지속적이고 주도적인 질 관리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ACCS는 ▲환자안전목표 ▲리더십과 조직운영 ▲환자진료체계 ▲환자자가관리교육 ▲임상정보관리 ▲진료성과관리 등의 평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ACCS 구축을 시작해 지금까지 대장암, 췌장암, 구강암, 유방암, 위암에 대한 진료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ACCS를 통해 질환별 임상진료가이드라인과 함께 진료성과관리시스템, 환자교육시스템 등을 마련했으며 진료성과지표 산출 대상을 시술까지 확대하여 수술과 시술 각각에 대한 원내 사망률, 합병증 발생률, 비계획적 재입원률 등 주요 진료성과지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ACCS는 진료 고유 영역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병원 관리체계인 AGS(Asan Global Standard)와 더불어 환자 안전과 진료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종민 심장병원장은 “심장질환 ACCS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다학제간 합의를 도출하고 진료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과 최적의 치료를 위해 심장질환 ACCS의 유지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뒤로가기

서울아산병원 뉴스룸

개인정보처리방침 | 뉴스룸 운영정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