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PI팀 이세미 과장, 중환자간호팀 이소현 대리, 응급간호팀 배진아 과장
서울아산병원 PI팀 이세미 과장, 중환자간호팀 이소현 대리, 응급간호팀 배진아 과장이 지난해 12월 7일부터 이틀간 열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이세미 과장은 ‘안전한 처방을 위한 구두 지시 프로세스 개선 활동’, 이소현 대리는 ‘패혈증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처 프로토콜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발표해 각각 구연우수상을 받았다.
배진아 과장은 ‘성인응급의료센터 환자안전문화 향상 활동’을 주제로 포스터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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