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수종 교수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수종 교수가 최근 열린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APAPARI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 환자의 알레르기, 호흡기, 면역 질환 치료 수준을 높이고 의료진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1997년 창립됐다.
홍수종 교수의 임기는 2025년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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