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선발된 민병철 연수기금 장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병철 연수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이 1월 5일 동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아산병원은 민병철 연수기금을 통해 일반직 직원들이 국내에서 습득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에 대한 새로운 기술과 경향을 해외 선진병원에서 연수하고 국내·외 전문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제환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민병철 연수기금 집행 실무위원장)은 수여식에서 “연수지와 교육기관에서 보고 느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동료들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때 병원의 발전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세상을 보는 더 큰 시야를 통해 우리 병원의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1월 5일 열린 민병철 연수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이제환 진료부원장(연수기금 집행 실무위원장)이 PI팀 김민경 대리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총 36명으로 ▲해외연수 부문 22명 ▲임상전문간호대학원 부문 9명 ▲국제전문자격·전문코치양성 부문 5명이다. 장학생들에게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 캐나다 토론토종합병원 등 해외 선진 병원에서의 연수 기회와 전문 자격증 취득, 전문간호대학원 진학 등의 학비 지원이 이뤄진다.
임상전문간호대학원 부문에 선발된 중환자간호팀 김수지 주임은 “민병철 연수기금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많은 것을 공부하고 연구함으로써 간호의 질 향상과 우리 병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