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의료 암치료 성과 담은 ‘암분야 의료질 평가 보고서’ 발간 2024.04.03

서울아산병원, 암치료 성과 담은 ‘암분야 의료질 평가 보고서’ 발간

암 수술 및 시술 건수, 생존율 등 양적 · 질적 지표, 암병원 역사 및 현황 담아

“암치료 관련 최대한 많은 지표로 객관적 정보 제공…환자들이 신뢰하는 병원 위해 노력할 것”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의료진이 암 치료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이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암 치료 성과를 분석한 책을 펴냈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암 수술 및 시술 건수와 같은 양적 지표, 5년 생존율과 같은 질적 지표 등 암 치료 성과와 암병원 역사 및 현황을 담은 ‘암분야 의료질 평가 보고서(Outcomes Book)’를 최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암 환자들에게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치료 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병원 신뢰도를 높이고, 환자 중심의 우수한 암 치료 시스템을 유지 및 발전시키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암분야 의료질 평가 보고서’에는 국내에서 많이 발생하는 간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폐암에 대한 2022년까지의 치료 성과 자료가 담겨 있다.

 

다학제 암통합진료 연간 6천 2백여 건, 위암 수술 연 평균 1천 6백여 건과 같은 양적 지표와 직장암 수술 후 5년 생존율 92.6%, 폐암 최소침습 수술 비율 93.6%와 같은 질적 지표가 포함됐다.

 

또한 방사선 및 전신항암 치료 건수, 평균 입원기간, 합병증 발생률 등 5개 암종에 대한 총 74개의 지표가 공개되어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유수 암 치료 기관과 대등한 수준의 치료 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간암으로 인한 간이식 수술 중 혈액형 불일치 간이식술 비율, 대장암이 간으로 전이된 환자 중 수술이 어려운 난치성 환자의 다학제 진료를 통한 수술 전환율, 유방암 동시재건술 중 보형물 및 자가조직 사용 건수 등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에서만 발표한 세부적인 지표도 포함됐다.

 

또한 △2006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암통합진료센터’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암환자라이프케어센터’ △최첨단 정밀의료를 위한 ‘암병원데이터센터’, ‘유전체맞춤암치료센터’, ‘CAR-T센터’, ‘테라노스틱스센터’ 등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의 역사와 현황 등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암분야 의료질 평가 보고서’는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추후 점차적으로 다른 암종에 대한 통계 자료가 추가되고, 국문뿐만 아니라 영문판도 발간될 예정이다.

 

김태원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종양내과 교수)은 “암 환자들이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을 지속적으로 신뢰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암분야 의료질 평가 보고서’에 최대한 많은 지표를 담았다”면서,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암 치료 및 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서 2018년 세계 최초 복강경 위암 수술 1만 건, 2018년 국내 최초 대장암 수술 누적 3만 건 이상, 2021년 국내 최초 유방암 수술 4만 건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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