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근무 제도 개선
▲ 서울아산병원 임종진 관리부원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임종진 관리부원장이 7월 11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임 관리부원장은 직원들의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근무 제도 개선과 일과 생활의 균형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직장보육시설 확충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보다 건강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콘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