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약제팀 김지애, 정윤희 대리가 최근 학회에서 수상했다.

김지애 대리는 6월 21일부터 이틀간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외과계 중환자에서 구리, 아연, 비타민 D 결핍과 임상 결과 간의 관계’를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구연상을, 정윤희 대리는 6월 22일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중점마약류 추적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의료기관 마약류 관리 강화’를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연제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