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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김성훈 교수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김성훈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자궁내막증학회 제15차 학술대회에서 제6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대한자궁내막증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자궁내막증 관련 연구 및 학술활동과 자궁내막증 임상지침 개발에 힘써 왔다. 김 교수의 임기는 2024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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