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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신지훈 교수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신지훈 교수가 최근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혈관질환과 종양의 최소침습적 치료와 배액술, 중심정맥 접근 등 다양한 시술을 포괄하는 인터벤션 영상의학의 연구와 학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 교수의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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