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가 주최하는 감염 질환 심포지엄이 2월 14일 동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서울아산병원의 감염 질환 심화 과정’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식 및 면역저하 환자 관리 ▲다제내성균 대응 ▲신종 감염병 대응 등 실제 임상 사례에 대한 청중 소통형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성한 감염내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공유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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