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열린 대한진단혈액학회 학술대회에서 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지연 임상강사는 ‘한국인 모구형질세포양 수지상세포종양의 차세대염기서열분석 및 네트워크 분석를 결합한 분자유전학적 분석’을 주제로 최우수구연상을, 진단검사의학팀 김태균 과장은 ‘ROTEM Sigma의 도입 평가: 정밀도, 참고치 검증 및 ROTEM Delta와의 비교 평가’를 주제로 우수연제상을, 김소연 주임은 ‘혈소판 비정상 분포 그래프를 이용한 혈소판 이상 및 분열적혈구 검출의 유용성’을 주제로 최우수연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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