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김상훈 교수, 최민하 전문의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김상훈 교수, 최민하 전문의가 3월 27일부터 3일간 열린 한국간담췌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HBP Surgery Week 2025)에서 수상했다. 김상훈 교수는 ‘간세포암에 대한 전방 간내 접근법을 이용한 복강경 단독 미상엽 절제술’을 주제로 우수비디오발표상을, 최민하 전문의는 ‘간세포암 환자에서 간이식 후 담도 합병증에 대한 방사선치료의 영향’을 주제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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