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외과 김원웅, 김병창 교수
내분비외과 김원웅, 김병창 교수가 4월 2일부터 3일간 열린 제19회 아시아내분비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김원웅 교수는 ‘갑상선 수질암에서 종양 크기에 따른 칼시토닌의 측경부 림프절 절제술 예측인자로서의 임상적 역할의 유용성’을 주제로 한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후지모토 최우수연구상을, 김병창 교수는 ‘갈색세포종에서 로봇과 복강경 부신절제술의 비교연구: 국제 다기관 연구’를 주제로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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