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 동정 안과 사호석 교수 중국 대련의대 초빙교수 위촉 2025.06.16

▲ 서울아산병원 안과 사호석 교수

 

서울아산병원 안과 사호석 교수가 최근 중국 대련의과대학의 초빙교수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사 교수의 안와질환 치료 노하우를 높이 평가한 대련의대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1947년 설립된 대련의대는 중국 동북지역의 상위권 의료 교육기관으로 부속병원 3곳에서 총 8,700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 사 교수의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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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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