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연주, 김하정, 고원욱, 김형태, 장화영 교수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이 6월 14일 열린 제33회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고원욱·김연주·김하정·김형태 교수팀은 ‘제2세대 성문상기도삽입장치를 통해 위강 내 삽입된 식도 프로브를 이용한 소아 심부체온 측정의 유용성과 정확도에 대한 전향적 관찰 연구’를 주제로 APM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장화영 교수는 ‘팔로 사 징후 수술 중 저산소증 동안 나타나는 영아의 뇌파 억제 및 관련 요인 분석’을 주제로 최우수초록상을 받았다.
관련 의료진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