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행사 암성 통증 캠페인 2025.08.04

▲ 암환자와 보호자가 완화의료 담당 의사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

 

암성 통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캠페인이 7월 17일 서울아산병원 서관 암교육정보센터에서 진행됐다. 병원을 찾은 암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완화의료 담당 의사인 종양내과 서세영 부교수, 김성은 임상강사가 암성 통증 관리 방법, 마약성 진통제 사용,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에 대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말기 암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7년 8월부터 완화의료클리닉(자문형 호스피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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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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