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범준, 김원구, 전민지 교수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의료진이 최근 열린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김범준 교수는 9월 5일부터 4일간 열린 미국골대사학회 연례학술대회(ASBMR 2024)에서 ‘에스트로겐 결핍 근감소증 치료 타겟으로써의 ALDH1A1’를 주제로 아시아·태평양상을 받았고, 김원구 교수와 전민지 교수는 8월 29일부터 이틀간 열린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갑상선암에서 MCT4의 발현’을 주제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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