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두경부 서울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1회 두경부 서울 포럼이 9월 13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실제적 의사결정: 달라지는 갑상선암 치료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갑상선 결절과 암의 최신 관리 전략 ▲로봇 갑상선 절제술 술기 비교 ▲수술 후 합병증 예방 및 관리 ▲재발성·진행성 갑상선암의 수술적 치료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승호 교수는 “갑상선 결절과 암에 대한 분류, 진단, 치료 전략부터 재활까지 임상 현장의 고민과 결정을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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