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 동정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수상 2025.10.15

▲(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형돈 교수, 위장관외과 유주노 전문의, 내과 유주노 레지던트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형돈 교수, 위장관외과 유주노 전문의, 내과 이유나 레지던트가 9월 25일부터 3일간 열린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 2025)에서 수상했다. 김형돈 교수는 ‘니볼루맙과 화학요법 병용치료를 받은 위암 환자에서 삽입/결실 돌연변이의 예측적 가치’를 주제로 최우수연제발표상을, 유주노 전문의는 ‘절제가능한 진행성 위암환자 중 선행항암요법군과 선행수술군의 표준 종양학적 결과 비교분석 및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포스터발표상을, 이유나 레지던트는 ‘위암 환자 1차 니볼루맙 병용 화학요법 생존 결과에 대한 상동재조합 관련 유전자 변이의 예측적 의의’를 주제로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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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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