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형돈 교수, 위장관외과 유주노 전문의, 내과 이유나 레지던트가 9월 25일부터 3일간 열린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 2025)에서 수상했다. 김형돈 교수는 ‘니볼루맙과 화학요법 병용치료를 받은 위암 환자에서 삽입/결실 돌연변이의 예측적 가치’를 주제로 최우수연제발표상을, 유주노 전문의는 ‘절제가능한 진행성 위암환자 중 선행항암요법군과 선행수술군의 표준 종양학적 결과 비교분석 및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포스터발표상을, 이유나 레지던트는 ‘위암 환자 1차 니볼루맙 병용 화학요법 생존 결과에 대한 상동재조합 관련 유전자 변이의 예측적 의의’를 주제로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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