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경두개 자기자극(TMS) 치료 1,000례를 최근 달성했다. TMS 치료는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장애 등 정신과적 질환에서 시행하는 비침습적 뇌 자극술이다. 단일자기자극으로 뇌 자극 부위와 강도를 결정한 뒤 코일을 정확한 위치에 배치해 치료한다. 우리 병원은 지난해 3월 TMS 치료를 도입했다. 치료 효과를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주관적 표현뿐 아니라 스케일 측정을 바탕으로 객관화한 수치를 함께 분석해 치료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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