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 아산인 이야기 [웰컴 투 AMC] 바레인에서 온 이만 무라드 전문의 2026.01.27

“최고의 심장 치료와 팀워크, 바레인에서도 이어가겠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만 무라드 전문의

 

저는 바레인 모하메드 빈 칼리파 심장센터(MKCC)에서 근무하다

2024년 9월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 중재시술 분야 연수를 시작했습니다.

심장내과 박승정 교수님의 지도 아래 좌주간부 분지 병변, 심한 석회화를 동반한 병변 등

복잡 관상동맥 중재시술과 대동맥판막 치환술과 같은 고난도 시술에 직접 참여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시술 중 발생하는 까다로운 상황에 대한 대처법도 익히며 매일 한층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 복합 심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 라이브 케이스 세션에서 심장내과 의료진과 함께. 가장 왼쪽이 이만 무라드 전문의.

 

세계 최고의 심장 중재시술을 배우고 싶었어요.
저보다 몇 해 먼저 서울아산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바레인 동료가 제게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를 추천했어요. 고난도 심장 중재시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유수 기관의 석학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이 바레인의 중증 심장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 신나는 비타민D데이, 소중한 심혈관조영실 식구들과!

 

심혈관조영실의 팀워크는 최고입니다!
심장내과 의사, 심장검사팀 간호사와 방사선사, 동료 해외의학자 등 심혈관조영실 식구들과 평생 이어갈 우정을 다지고 있습니다. 심혈관조영실의 팀워크는 정말 최고예요. 선배들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후배들은 빠르게 습득하며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노력합니다. 바레인에도 동료를 존중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문화가 있기에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진 동료들의 모습에 감탄할 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을 외친답니다. “역시!”

 

 

#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제 그림 솜씨 어떤가요?

 

다채로운 여가 활동으로 일상의 활력을 채우고 있어요.
한국에서 지낸 지 벌써 1년 6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이제는 제법 한국 사람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식사할 때 김치를 종류 가리지 않고 즐기는 것은 물론, 단짠의 조화가 매력적인 소금빵에 푹 빠져 맛집을 찾아다니기도 합니다. 쉬는 날 여가 활동도 다채로워졌어요. 병원 동료들과 함께 자전거도 타고 도예, 캔버스 그림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도 참여합니다.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나면 다시 업무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답니다.

 

 

# 박승정 교수님 감사합니다!

 

바레인의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요.
서울아산병원에서의 연수도 이제 7개월 남짓 남았네요. 이곳에서의 시간은 제 인생을 통틀어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고난도 심장 중재시술 노하우는 물론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 동료들을 격려하며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가는 팀워크, 의사로서의 철학까지 가르쳐 주신 박승정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배운 것을 고국의 동료들과 환자들에게 전하며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보다 건강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콘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뒤로가기

서울아산병원 뉴스룸

개인정보처리방침 | 뉴스룸 운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