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시무식에서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6년 서울아산병원 시무식이 1월 2일 동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시무식에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 다음 세대를 준비하다’를 주제로 한 영상 상영과 함께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의 신년사와 박성욱 의료원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박승일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모든 일에 남을 위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임하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노력을 거듭하다 보면 우리는 반드시 성공하게 될 것이다. 활력과 신바람의 에너지가 가득한 조직문화 속에서 서울아산병원의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다시 세워나가며 앞선 미래로 발맞춰 가자.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2026년, 직원 여러분 모두 건강한 성장과 성취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욱 의료원장은 격려사에서 “최고의 의료 수준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혁신 기술과 시스템의 도움을 받지만 결국 환자를 치료하고 질병 너머의 삶을 재건하는 것은 의료진이다. 우리의 미래는 인재 육성에 달려 있다. 젊은 의료진이 더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에 힘쓰고, 끊임없는 질문과 시도로 의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선순환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과 사령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학술연구 분야의 업적으로 우리 병원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위장관외과 이인섭 교수를 비롯한 64명이 의사직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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