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가 최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122회 일본정신신경학회 학술대회에서 폴리아상(Folia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최근 1년간 학회 공식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학술적 완성도, 연구의 독창성과 임상적·학문적 영향력이 가장 뛰어난 연구에 수여된다. 김 교수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사회적 의사소통 개선을 위한 스피라젠과 위약의 비교: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논문을 통해 스피라젠의 안전성과 사회적 의사소통 결핍 개선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비일본인 연구자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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