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대 대학원 융합형 의사과학자사업단과 의공학연구소 생체신호연구단이 미국 국립보건원 국립암연구소의 박성용 박사를 초청해 8월 19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4세미나실에서 특별강연을 열었다.
박성용 박사는 ‘분비단백질 시그널 추론 기술을 이용한 면역항암 표적 발굴’을 주제로 고형암에서 면역관문억제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면역항암 표적 발굴 전략을 소개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면역항암 연구 및 데이터 기반 융합연구 방법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공동연구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좌장을 맡은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성훈 교수는 “이번 특별강연을 계기로 미국 국립보건원 등 해외 기관과 임상·학술 교류를 지속하며 실질적인 연구 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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