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행사 청라의료복합타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1.08.01

 

청라의료복합타운에 세워질 '서울아산병원청라' 조감도 ▲ 청라의료복합타운에 세워질 '서울아산병원청라' 조감도

 

서울아산병원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새 병원 건립을 추진한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7월 28일 청라의료복합타운 우선협상대상자로 공식 선정됐다. 앞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월 8일 열린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제안서 평가 위원회’에서 5개 컨소시엄을 평가한 결과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울아산병원은 최대 150일의 협상 기간을 거쳐 올 연말쯤 사업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서울아산병원은 청라의료복합타운 내 건축부지 10만 5,954㎡와 병원을 짓는 데 필요한 건축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서울아산병원청라’에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800병상으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정화 기간을 거쳐 순차적으로 교육, 연구시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청라국제도시에 서울아산병원 부지의 약 2배에 달하는 26만㎡ 규모로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학·연, 업무·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박승일 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청라’는 서울아산병원에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다는 의미가 있고 나아가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줄 새로운 30년 미래 발전을 위한 돌파구가 될 것이다. 직원 여러분과 함께 ‘서울아산병원청라’를 조화롭게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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