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의료 생활치료센터 다시 시작… “함께 이겨냅시다” 2021.08.01

 

오른쪽부터 박승일 병원장, 이제환 진료부원장, 손기영 생활치료센터 파견 단장(가정의학과 부교수), 송종민 진료지원실장, 생활치료센터 김태현 사원.

 

낮 최고 기온 37℃. 서관 응급의료센터 앞에 위치한 선별진료소 안은 후텁지근한 열기로 가득했고, 보호구를 착용한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쉴 새 없이 코로나19 검사를 이어갔다. 박승일 병원장과 김성한 감염관리실장은 7월 27일 원내 코로나19 진료 현장을 방문해 확진자 치료와 검사 등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경영진이 서울시립대기숙사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에선 10여 명의 의료진이 무증상 및 경증 환자의 모니터링과 관리 및 치료를 전담하고 있다. 오후에 방문한 병원 내 선별진료소와 입원전 코로나19 검사실, 코로나19 격리중환자실인 ACU3, 위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155병동 등에서는 200여 명의 의료진이 일하고 있다.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응급간호팀 임진솔 주임은 “코로나19 진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신경을 써주어서 힘을 내서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승일 병원장은 “그냥 걷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에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사명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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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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