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의료 내시경 관련 특허기술 2건 이전 2021.09.01

 

▲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가 내시경 현미경 결합 모듈 장비를 시험해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이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가 개발한 ‘내시경 현미경 결합 모듈’과 ‘생체 이식형 광학 부재, 의료용 내시경 및 광학 부재의 이식 방법’ 등 특허 기술 2건을 생체 광학 현미경 제조 회사인 아이빔테크놀로지 주식회사에 최근 이전했다.

 

내시경 현미경 결합 모듈 기술은 상용 현미경 끝단에 내시경 모듈을 연결하여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살아있는 생체 시료 측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광학 영상 시스템에 탈부착이 가능하여 제작 비용을 크게 줄이는 장점이 있다. 생체 이식형 광학 부재, 의료용 내시경 이식 방법에 관한 기술은 영상을 전달할 수 있는 광학 부재가 생분해성 재질이면서 광학적으로 투명하여 생체 내부에 광 경로를 형성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생체 내부의 고해상도 영상을 외부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김준기 교수는 “상용현미경에 결합된 내시경 모듈 시스템과 생체내 이식 가능한 고해상 내시경 영상시스템을 결합하면 질환의 진단과 영상화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용 가능성과 수요가 크다. 이번 기술이전이 생명과학 연구 발전 및 환자 진단 기술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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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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