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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과 김애란 교수
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김애란 교수가 10월 22일 열린 대한신생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해외논문부문 학술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극소저체중 신생아의 분만 24시간 후 중증도 예측’이라는 주제의 연구 성과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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