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왼쪽부터) 안과 이훈 교수, 김진 연구원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훈 교수, 김진 연구원이 최근 열린 한중일안과학회 제15회 학술대회에서 ‘알칼리 화상에서 중간엽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이 각막상피세포 재생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연구성과를 발표해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보다 건강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콘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뒤로가기
연관 콘텐츠
정형외과 박수성 교수 대한체육회 의무위원장 위촉
김부겸 국무총리,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에게 감사패 전달
국제교류팀 김동관 유닛 매니저, 미국 의료관광협회 주관 의료 박람회 연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