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동정 내과 의료진 소화기학회서 수상 2022.12.15

 

▲ (왼쪽부터) 내과 정기욱 · 권민관 교수, 김유리 · 김규원 진료교수

 

▲ (왼쪽부터) 내과 박광범 · 양지원 · 박정빈 · 서정국 전문의

 

▲ 내과 박수비 전문의

 

서울아산병원 내과 의료진이 12월 1일부터 3일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열린 제6차 소화기연관학회 국제학술대회(KDDW 2022)에서 수상했다.

소화기내과 정기욱 교수는 교신저자로 참여한 6건의 초록을 제출해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헌상을 받았다. 내과 권민관 진료교수는 ‘결장절제술을 받지 않은 한국인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환자의 예후’를 주제로 KGFID 학술상을, 김유리 진료교수는 ‘식도암 환자에서 경피적 위루관과 식도 스텐트 삽입술 시행에 따른 임상적 특징 및 예후에 관한 비교’를 주제로 우수 포스터상을, 김규원 진료교수는 ‘만성 대장 가성폐쇄 환자에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특성에 대한 메타지놈 비교 분석’이라는 주제로 KGFID 학술상을 받았다.

박광범 전문의는 ‘호산구성 식도염 치료 반응 판정을 위한 최적의 내시경 점수’라는 주제로 최우수포스터상을, 양지원 전문의는 ‘간이식 대기 등록된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 환자들에서의 MELD 3.0의 효용성’을 주제로 KGFID 학술상을, 박정빈 전문의는 ‘크론병 환자에서 회장루의 분변 칼프로텍틴 측정을 활용한 질병 모니터링 및 재발 평가’를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서정국 전문의는 ‘항 TNF 제제를 사용 중인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5 - ASA 약제 중단의 임상적 영향: 한국의 전국 인구 기반 연구’를 주제로 KGFID 학술상을, 박수비 전문의는 ‘아칼라지아의 자연경과’라는 주제로 최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박광범 전문의는 ‘인공지능 보조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한 위 상피 하 종양의 감별’이라는 주제의 연구로 대한소화기학회 연구비 지원대상에도 선정됐다.

보다 건강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콘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뒤로가기

서울아산병원 뉴스룸

개인정보처리방침 | 뉴스룸 운영정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