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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김상훈 교수가 5월 18일부터 3일간 열린 대한간학회 국제학술대회(The Liver Week 2023)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간문맥 종양 혈전증을 동반한 간세포암종의 간절제술 후 장기 생존에 유리한 예후인자’를 주제로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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