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왼쪽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정석훈 교수, 종양내과 서세영 교수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석훈 교수, 종양내과 서세영 교수가 최근 열린 제49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제9차 국제암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암환자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감’에 대한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정 교수는 7월 4일부터 4일간 열린 제1회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대회에서 동일한 주제의 연구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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