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의료 ‘TCTAP Virtual 2022’ 전세계 심장석학 온라인 한 자리에 2022.04.18

44개국 연자의 다양한 주제 발표와 라이브 시술 생중계 등 학술 교류

좌주간부질환, 판막질환, 구조적 심장질환 등 기초 지식부터 최신 연구 동향까지

심장혈관연구재단-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4월 27일부터 3일간 온라인 국제학회 개최

 

▲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대회의에는 매년 약 50개국 4천여 명의 심장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학회에는 80개국 6,438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제27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대회(TCTAP Virtual 2022)가 4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간 온라인 플랫폼으로 진행된다.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대회(TCTAP)’는 1995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약 50개국 4천여 명의 심장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학술행사이다.

 

올해 학술대회는 ▲심장중재시술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요 이슈에 대해 집중 강의하는 ‘TCTAP 워크숍’ ▲국내외 유명 센터들의 라이브 시술 영상을 보며 최신 술기를 익힐 수 있는 ‘라이브 케이스 세션’ ▲전세계 심장학회들과 함께 하는 ‘파트너십 세션’ 및 국내 간호사와 방사선사들을 위한 ‘대한심혈관기술연구회 심포지엄’ ▲다양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초록 및 케이스 발표 세션’ 등 총 4개 채널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44개국의 심장 분야 석학들이 총출동한다. 미국의 스탠포드대학, 콜롬비아대학, 코넬대학, 클리블랜드 클리닉, 메이요 클리닉,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과 그 외 캐나다 · 독일 · 스위스 · 이탈리아 · 프랑스의 주요 대학 및 일본의 동경대학 등에서 참석할 예정이다.

 

연자들은 ▲좌주간부질환, 만성폐색병변 등 관상동맥중재술과 판막질환의 치료 ▲복부 대동맥류 혈관 내 치료 ▲심혈관 이미지와 생리학 ▲구조적 심장질환 등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최신 연구 동향까지 다양한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칠 계획이며, 참석자들과의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년 큰 호응을 얻는 라이브 시술 세션에는 이탈리아의 후마니타스연구병원, 미국의 시다스-사이나이메디컬센터, 로스로블스지역병원, 가논심혈관연구소, 미네아폴리스 심장연구재단, 캐나다의 세인트폴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이 참여한다. 심장의학 분야에서 명성 높은 센터들의 라이브 시술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술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데스크탑, 노트북 외에 태블릿, 모바일로도 접속이 가능하며, 학술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그날의 주요한 주제를 공유하고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실시간 채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참가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가상 전시관을 통해 각 부스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술대회 참가는 무료이며, 홈페이지(www.summit-tctap.com/2022)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전자문서 형태로 게시된 88개의 초록과 175개의 케이스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박덕우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학회 공동의장)는 “2020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해 온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대회는 개발도상국이나 젊은 의료진, 의과대학 학생 등 이전에는 현장 참여가 어려웠던 이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심장 질환의 다양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학문적인 발전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학회 공동의장)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학회를 진행하면서 시공간 제약을 넘어선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심장 분야의 최신지견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대회가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학술회의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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