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의료 지난해 후원자 3,878명, 201억 원 후원 2024.02.01

▲ 서울아산병원 직원들이 기부자들의 이름이 적힌 기부자의 벽을 살펴보고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3,878명의 후원자가 201억여 원을 서울아산병원에 후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후원금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병원발전기금 140억 7,997만 원 ▲불우환자 지원기금 52억 4,565만 원 ▲연구기금 5억 9,857만 원 ▲모아사랑 기금(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으기) 1억 5,020만 원 ▲교육기금 2,617만 원 순이었다.

 

 

후원자는 ▲개인 840명 ▲단체 151곳 ▲직원 2,88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개인 후원자의 수는 2022년 389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별로는 ▲1억 원 이상 87명 ▲1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 109명이었다.

 

후원금은 ▲햇살나무 프로그램실 공간 구축, 신생아중환자실 이송 빌트인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공동사업 등 병원발전기금 과제 114건 지원 ▲불우환자 667명 지원 ▲패혈증, 간암, 백혈병, 간질성 폐질환 등 관련 연구 과제 10건 지원 ▲교육 과제 지원 등에 사용됐다.

 

최재원 서울아산병원 대외협력실장은 “지난해 개인 후원자의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후원금 사용 결과 보고 절차, 예우 프로그램 등 후원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후원 시스템이 잘 마련됐기 때문이다. 기존 후원자들의 소개에 따른 신규 후원 사례가 많아져 역대 최고 후원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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