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왼쪽부터)간이식·간담도외과 정동환 교수, 영상의학과 김경원 교수, 재활의학과 김원 교수·김지애 전문의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의료진이 4월 4일부터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간이식·간담도외과 정동환 교수, 영상의학과 김경원 교수, 재활의학과 김원 교수는 ‘간이식을 받은 환자에서의 예후 예측 인자로서 허벅지 근육 인덱스의 사용’을 주제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재활의학과 김지애 전문의는 ‘대식세포저해인자의 신경가소성에 대한 효과’를 주제로 신진연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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