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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왼쪽부터)황신·강우형 교수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황신·강우형 교수가 4월 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간암학회 제18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황 교수와 강 교수는 ‘간암 절제 시 예후에 대한 예측모델 연구: 한일 공동연구’를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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