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동정 간이식·간담도외과 의료진 학회서 수상 2024.08.01


▲ (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정동환, 윤영인, 김상훈 교수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정동환, 윤영인, 김상훈 교수가 6월 27일부터 3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대한간학회 국제학술대회(The Liver Week 2024)에서 수상했다.

 

정동환 교수와 윤영인 교수는 ‘생체간공여자의 우측 간 절제술 후 문맥 합병증의 해부학적 위험인자: 4,720건의 결과 분석’을 주제로 플레너리 세션 최우수발표상을 받았고, 김상훈 교수는 ‘간 재이식의 장기 생존율 및 위험 요소’를 주제로 프리페이퍼 세션 최우수발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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