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왼쪽부터) 성형외과 서현석·홍준표 교수, 심장내과 이승환·이필형 교수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서현석·홍준표 교수, 심장내과 이승환·이필형 교수팀이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하지 재건 분야 올해의 최우수 논문상’을 3년 연속 받았다. 이 상은 미국성형외과학회가 성형재건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성형재건학회지(PRS) 게재 논문 중 평가점수, 조회수 등 지표를 종합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연구팀은 ‘재개통된 혈관을 이용한 당뇨발 재건: 혈관병변 하지의 재건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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