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 동정 소화기내과 의료진 학회서 수상 2025.04.15

▲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최기돈·안지용·정기욱·변소영 교수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의료진이 최근 열린 학술대회에서 수상했다. 3월 20일부터 3일간 열린 제33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국제학술대회(HUG 2025)에서 최기돈 교수와 안지용 교수는 각각 ‘마크로라이드 노출력을 기반으로 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맞춤 치료와 PCR 검사 기반의 맞춤 치료 비교’, ‘전국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유병률 조사’를 주제로 학회 연구상을 받았고, 변소영 교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생존율과 진단 성공의 예측인자로서의 신속 요소분해효소 검사의 변화시간’을 주제로 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 정기욱 교수는 4월 3일부터 3일간 열린 제36회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국제학술대회(APNM 2025)에서 ‘고해상도 임피던스 식도내압검사를 이용한 위식도역류질환(GERD)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접근법’을 주제로 우수구연상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후 장내 미생물군과 증상의 변화’를 주제로 우수포스터발표상을 받았다.

보다 건강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이 콘텐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뒤로가기

서울아산병원 뉴스룸

개인정보처리방침 | 뉴스룸 운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