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유창훈 교수, 김형돈 교수
종양내과 유창훈, 김형돈 교수가 5월 16일 열린 대한종양내과학회 제23차 춘계 정기심포지엄에서 수상했다. 유창훈 교수는 홍콩중문대와 공동으로 진행한 ‘면역관문억제제에 악화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카보잔티닙 다기관/다국가 2상 임상시험’을 주제로 간암학술상 최우수상을 받았고, 김형돈 교수는 ‘치료불응 위장관 기질종양에서 PDR001과 이미티닙 병용요법의 제1/2상 임상시험의 임상 및 바이오마커 분석’을 주제로 보령학술상 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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