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세훈 교수, 내과 김보규 레지던트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최세훈 교수와 내과 김보규 레지던트가 제21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가 직접 쓴 수필을 통해 진정한 인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주)보령이 2005년에 제정한 문학상이다. 최세훈 교수와 김보규 레지던트는 각각 ‘구원의 실마리’, ‘구원의 손길’이라는 작품을 출품해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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