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훈 교수, 박나현·이정민 레지던트
서울아산병원 안과 이훈 교수, 박나현·이정민 레지던트가 최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예측값 보정(PMOD)을 이용한 고도수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의 정밀화: 다공식 분석’ 연구로 최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고도수 인공수정체 삽입 시 발생하는 계통적 오차를 줄이기 위해 도수별 보정치인 PMOD를 적용했으며, 그 결과 12가지 최신 계산 공식 모두에서 굴절 예측 정확도가 유의미하게 향상됨을 확인했다.
이는 백내장 수술 시 고도수 렌즈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한 시력 교정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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